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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집사 김예성·건진 전모 씨…오늘 특검 소환 조사
김건희, 구속 후 첫 조사 땐 대부분 진술거부권 행사
김건희, 혐의 부인…"명태균에게 여론조사 지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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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 여사가 오늘 특검에 또 출석했습니다.
00:13구속된 이후 두 번째 출석이죠.
00:16오늘은 의혹의 핵심 인물들인 키맨들까지 동시에 소환됐습니다.
00:23그만큼 특검 수사망이 더욱더 좁혀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27특검이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집사 게이트의 키맨 김예성 씨 또 법사 게이트의 키매니저 전모 씨를 한날 1시 오늘 오전 10시에 특검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00:43이번이 처음입니다.
00:44대질신문 가능성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00:49김예성 씨의 경우 차명 법인에서 약 33억 원을 횡령한 의혹으로 구속이 된 상태죠.
00:56김여사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기업가들에게 184억 원 상당의 보험성 투자를 받은 게 아니냐.
01:07이게 바로 집사 게이트의 의혹의 본류입니다.
01:10이 수사는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01:14오늘 대질조사가 이루어진다면 김건희 여사와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지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01:21자 대질조사라는 게 지금까지는 한 번도 없었어요.
01:26그러니까 대질조사라고 한다면 지금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들이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는 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01:34그렇습니다.
01:34대질조사가 성사가 된다면 말씀 주신 대로 각 피의자들의 진술 간의 간극을 그 현장에서 수사기관이 확인이 가능하고
01:42그렇다면 누구 한 명은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을 한다는 판단을 즉시에 내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사의 효율성을 좀 높여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요.
01:52다만 대질신문이란 건 피의자들에게 아무리 수사기관이고 특검이라고 하더라도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01:58동의를 받아야 되는군요.
01:59본인이 하기 싫다고 한다면 이 부분을 굳이 안 쳐놓고 이렇게 확인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오늘 그렇다면 각 당사자들이 대질에 응할 것인지도 좀 살펴봐야 될 한 부분인 것 같고요.
02:10대질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왜냐하면 동시에 불렀다는 건 수사기관으로서는 동시에 이 피의자들의 진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02:19그렇기 때문에 대질에 맞먹는 어떻게 보면 그 효과를 좀 끌어오기 위해서 오늘 동시 소환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2:26김혜성 씨 같은 경우에는 입국하자마자 체포가 됐지 않습니까?
02:32그 당시에 언론 기자들에게 굉장히 당당하게 잘못한 게 없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2:40그러면 김혜성 씨 같은 경우에는 난 대질 조사하겠다라고 하고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 안 하겠다.
02:46그러면 그래도 성사가 안 되는 거죠?
02:49일방 중에 한 명이라도 동의를 하면 사실상 하기가 어려운 절차입니다.
02:53알겠습니다.
02:56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지난주에 있었던 구속 후 첫 번째 조사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03명태균 씨에게 여론 조사를 지시를 한 적이 없다라고 부인을 했는데요.
03:08하지만 대부분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3:14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03:15특검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는 것은 이미 기존에 알려진 태도였거든요.
03:21그런데 이번 특검 조사에서는 또 참석은 적극적으로 하지만 진술은 또 거부를 하고 있어요.
03:29또 하나 알려진 게 지난주에 조사 때 동석했던 변호사들에게 남편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3:36이런 말도 한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거든요.
03:38어떤 심정에서 지금 진술 거부를 하는 거고 지금 남편과의 관계는 왜 묻는 겁니까?
03:44진술 거부권이란 권리입니다.
03:47그러니까 불응하지 않는 것이죠.
03:49즉 응했잖아요.
03:50특검이 소환을 하면 특검의 소환에 적극적으로 응한 것은 앞으로의 재판에서 법리 다툼을 하겠다.
03:57그러니까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예 소환조차 불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04:03불응하겠다는 건 법리 다툼이 아니라 정치적인 다툼을 하겠다.
04:07이런 의사이고 지금 철저하게 김건희 여사는 정치적인 어떤 다툼을 할 여지가 없습니다.
04:13본인은 그냥 민간인이잖아요.
04:15대통령 신분도 아니고.
04:16그러니까 법리 다툼을 하되 모든 어떤 소환에 적극적으로 응하되
04:21그러나 내가 갖고 있는 권리 진술 거부권을 계속 행사하겠다.
04:25예를 들어서 조국 전 대표도 지금 검찰 소환에 응했을 때 진술 거부권을 계속 행사를 했습니다.
04:33한명숙 전 총리도 진술 거부권을 계속 행사를 했거든요.
04:36그러니까 거부권 행사는 자신의 권리이지만 어떤 소환이나 특검의 어떤 모든 과정은 응하겠다.
04:44응하는 어떤 태도를 갖겠다라는 것이고요.
04:46그다음에 지금 변호사가 이야기한 남편과 다시 살 수 있을까라는 건 철저하게 누가 이것을 전했는가를 봐야 돼요.
04:55변호사가 전했잖아요.
04:56지금 변호사는 어떤 입장이죠?
04:58의뢰인에 어떤 도움되는 말을 이야기할 겁니다.
05:02의뢰인에 도움되지 않는 말을 철저하게 언론에 이야기하지 않겠죠.
05:06그러면 약간 동정심을 유발하는...
05:08저는 변호사가 이 표현이 바로 부인이 그러니까 여사가 얼마나 지금 곤혹스럽고
05:16남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나를 지금 언론에 보여주기 위해서
05:20그런 말을 했건 안 했건 그렇게 표현을 한 것이다.
05:23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런 말을 하려면 말보다 행동을 했어야 됐다.
05:27왜냐하면 남편이 구속되고 자신이 구속될 때까지 시간이 충분했거든요.
05:31이런 생각이 있었다면 사실은 그 중간에 면회를 했었어야 됐다.
05:36면회를 하지 않고 나중에 구속이 됐을 때 이 표현을 한 건 사실은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는 측면
05:42변호사가 동정심이라기보다는 어떤 지지 여론을 이끌어내려는 그런 전언이다라고...
05:48물론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얘기를 해주신 거고요.
05:51보면 자연스럽게 정อ
06:09emp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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