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비자금 300억 건넸어도 뇌물…법으로 보호 못해”
채널A News
팔로우
2개월 전
[앵커]
재산 분할 핵심은 노소영 관장의 부친, 노태우 전 대통령 측의 300억 비자금을 어떻게 보느냐인데요.
2심과 대법원의 판단이 달랐습니다.
송정현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최태원 회장이 1조 3808억 원을 노소영 관장에게 나눠줘야 한다고 했던 2심 재판부.
지난 1998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내 김옥숙 여사가 작성한 메모 등을 근거로 노 전 대통령 측 비자금 300억 원이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에 지원됐다는 노 관장 주장을 받아줬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방패막이 역할을 하며 (SK그룹의) 성공적 경영활동에 무형적 도움을 줬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 회장 측은 비자금 수수 자체를 부인하며 대법원 판결을 구했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지난해 6월)]
"제6공화국의 후광으로 사업을 키웠다는 판결 내용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사돈 측의 비자금 도움을 부인한 최종현 선대 회장의 육성도 공개됐습니다.
[최종현 / SK그룹 선대회장(1995년 12월 7일)]
"4300억 원 일시불하고 이동통신 사는데, 증권사 사는데 사돈 비자금 빌려 사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아니냐."
오늘 대법원은 비자금 300억 원이 전달된 게 사실인지는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달됐더라도 노 전 대통령 비자금은 재직 중에 받은 '뇌물'로 보인다며, 법의 보호영역 밖에 있다고 봤습니다.
보호가치가 없는 이상 재산 분할에서도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해서는 안 된다고 본 겁니다.
대법원은 최 회장이 주식이나 급여 약 920억 원을 증여나 회사에 반납한 것도 혼인 파탄 전에 이뤄졌다며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선 안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영상편집: 허민영
송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보셨지만 재산 분할 액수의 핵심은 노소영 관장의 부친이죠.
00:06
노태우 전 대통령 측의 300억 비자금을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00:11
2심과 대법원의 판단이 달랐습니다.
00:14
송정현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00:18
최태원 회장이 1조 3,808억 원을 노소영 관장에게 나눠줘야 한다고 했던 2심 재판부.
00:25
지난 1998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내 김옥숙 여사가 작성한 메모 등을 근거로
00:31
노 전 대통령 측 비자금 300억 원이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에 지원됐다는 노관장 주장을 받아줬습니다.
00:40
노태우 전 대통령이 방패막이 역할을 하며 성공적 경영활동에 무형적 도움을 줬다고도 했습니다.
00:47
하지만 최 회장 측은 비자금 수수 자체를 부인하며 대법원 판결을 구했습니다.
00:55
사돈 측의 비자금 도움을 부인한 최종현 선대회장의 육성도 공개됐습니다.
01:19
오늘 대법원은 비자금 300억 원이 전달된 게 사실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01:24
하지만 실제로 전달됐더라도 노 전 대통령 비자금은 재직 중에 받은 뇌물로 보인다며 법의 보호 영역 밖에 있다고 봤습니다.
01:35
보호 가치가 없는 이상 재산 분할에서도 노관장 기여로 참작해서는 안 된다고 본 겁니다.
01:42
대법원은 최 회장이 주식이나 급여 약 920억 원을 증여나 회사에 반납한 것도 혼인 파탄전에 이뤄졌다며
01:49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시켜선 안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01:55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56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57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1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2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3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4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5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6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7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8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09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0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1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2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3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4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5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6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2:17
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06
|
다음 순서
“새벽 2시 반부터 줄 섰다”…日 비축미 오픈런
채널A News
7개월 전
2:21
“석 달만 기다려달라” 또 사과…위기의 백종원, 왜?
채널A News
7개월 전
4:40
[경제를 부탁해]스타링크 도입 ‘온도차’…우리 일상 달라지나?
채널A News
6개월 전
2:23
[경제카메라]재료비 238원인데…한국 빵값 비싼 이유?
채널A News
3개월 전
37:56
미, 한국인 300여 명 체포·구금..."열악한 시설로 악명" / YTN
YTN news
4개월 전
13:24
우리 국민 300명 구금될 때…대미 라인 ‘부재’
채널A 뉴스TOP10
3개월 전
2:02
세계적 조각가 사칭…청도엔 “3억” 신안엔 “무죄” 왜?
채널A News
4개월 전
4:25
‘대장동 일당’ 가압류 풀렸다
채널A News
6주 전
1:49
[단독] 푸른 수용복 韓근로자 포착…현지 죄수 "여긴 물도 없다"
중앙일보
4개월 전
1:30
日, 나흘째 300회 넘게 '흔들'...대재앙 예언에 '도카라의 법칙' 공포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6개월 전
0:50
'다른 유튜버 성범죄 공개' 구제역 2심도 '벌금 300만 원' / YTN
YTN news
8개월 전
2:16
중국, 日 항공편 무료 취소 3개월 더…갈등 장기화 선전포고
채널A News
2주 전
5:23
李대통령, 美 구금사태 '부당한 침해' 규정…"다신 재발 않길"
중앙일보
3개월 전
1:52
李 ‘선거법’ 파기자판 질의에…대법원 답변은?
채널A News
9개월 전
2:42
美 구금시설 가보니…삼엄한 경계 속 면회 제한
채널A News
4개월 전
2:57
30분 만에 소 100마리 수장…무슨 일이? [심층취재 ‘추적’]
채널A News
5개월 전
3:35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선고...노태우 비자금 인정될까 / YTN
YTN news
2개월 전
2:20
“美 구금 한국인들, 10일 전세기 출발 목표”…여전히 불확실
채널A News
4개월 전
3:51
빌딩 매각하는 태진아…300억 차익에도 못 웃는 이유?
채널A 뉴스TOP10
2개월 전
2:33
[세계를 가다]“세뱃돈은 스트레스 돈”…달라진 中 최대 명절
채널A News
11개월 전
2:29
역대급 폭우 할퀸 전북, 피해 집계도 '아직'...복구 총력전 / YTN
YTN news
4개월 전
4:34
대법, 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파기환송 / YTN
YTN news
2개월 전
4:11
최태원-노소영 조 단위 재산분할, 재판단 받는다 / YTN
YTN news
2개월 전
2:18
경찰, '통일교 돈줄' 자금 관리자 집중 조사...'현금 사진' 등 물증 확보 관심 / YTN
YTN news
4시간 전
2:29
'저속노화' 정희원 논란...식품업계는 '고속 손절' / YTN
YTN news
7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