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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자,외환 당국이 고강도 구두개입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환율이 지난 4월 연고점인 1,487원에근접했다가 외환 당국의 구두개입으로한때 1,450원 대까지 떨어졌단 말이죠.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세요?

[정철진]
오늘 장 초반 한편의 드라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요. 시작하자마자 달러 매수 세력이죠. 환율을 높이는 매수세가 굉장히 강력하게 들어오면서 1485원까지 터치를 했습니다. 앞서 말씀하셨지만 계엄 때 환율이 1487원대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자 바로 당국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 일단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을 먼저 하게 됐습니다. 좌시하지 않겠다. 정부의 힘을 알 수 있게 하겠다고 굉장히 노골적이고 강도 있게 이야기를 했고요. 그다음부터 환율이 급락하기 시작하는데 제가 들어오기 직전에 봤을 때 1452원입니다. 그러니까 1400 고점 대비 84원대에서 52원까지, 거의 28원, 30원 가까이 환율이 떨어지는 원화 강세가 나온 것으로 이 정도라면 상당 부분, 오늘 하루는 당국이 환방어에 성공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 정도까지 환율을 밑으로 밀었다는 것은 지금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아마도 직접 시장에 달러를 들고 매도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의 매수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크거든요. 쉽게 말해서 너도 나도 달러를 사려고 하지 팔려고는 하지 않는데 이렇게 단시간 내에 28원을 밀었다는 것은 아마도 당국의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가 어제가 아니라 오늘부터 진행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고환율 원인 가운데 하나로 해외 주식투자를 꼽았잖아요. 그래서 기재부가 국장에 복귀한 서학개미에비과세하는 대책을 내놨어요.

[정철진]
환율이 왜 오르고 있느냐. 경상수지 흑자에다가 달러 인덱스도 떨어지고 있는데 왜 원달러환율만 오르느냐, 여러 가지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아주 일관성 있게 한 가지 요인을 계속해서 이야기했죠. 바로 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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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환율 상황이 이어지자 외환당국이 고강도 구두개인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00:06관련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1환율이 지난 4월 연구점이죠. 1487원에 근접했다가 외환당국이 구두개인 메시지를 발표하자 1450원대까지 떨어졌단 말이죠.
00:19앞으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0:21오늘 장 초반 정말로 한 편의 드라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요.
00:24시작하자마자 달러 매수 세력이죠. 환율을 높이는 매수세가 굉장히 강력하게 들어오면서 1485원까지 터치를 했습니다.
00:34앞서 말씀하셨지만 계엄대 환율이 1487원대 아니었었습니까?
00:38그렇게 되자 바로 당국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 일단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을 먼저 하게 됐습니다.
00:44좌시하지 않겠다. 정부의 힘을 알 수 있게 하겠다라고 굉장히 노골적이고 강도 있게 이야기를 했고요.
00:51그 다음부터 환율이 급락하기 시작하는데 제가 들어오기 직전에 봤을 때가 1452원입니다.
00:57그러니까 1400 고점 대비 84원대에서 52원까지 거의 28원, 30원 가까이 환율이 떨어지는 원화강세가 나온 것으로
01:07이 정도라면 상당 부분 오늘 하루는 당국이 환 방어에 성공했다고 보여지는데요.
01:14이 정도까지 환율을 밑으로 밀었다는 것은 지금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01:20아마도 직접 시장에 달러를 들고 매도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1:26왜냐하면 지금 달러의 매수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크거든요.
01:30쉽게 말해서 너도 나도 달러를 사려고 하지 팔려고는 하지 않은데
01:34이렇게 단시간 내에 28원을 밀었다는 것은 아마도 당국의 물량이 추래될 것으로 보이는데
01:41지금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해지가 실은 어제가 아니라 오늘부터 진행되지 않았는가 이런 추측도 하고 있습니다.
01:49정부가 지금 고환율 원인 가운데 하나로 해외 주식 투자를 꼽고 있었단 말이죠.
01:54그래서 오늘 기재부가 국장에 복귀한 서학개미에게 비과세 대책을 내놨어요.
01:59네. 환율이 이렇게 왜 오르고 있느냐.
02:01경상수지 흑자에다가 달러의 자체인 달러 인덱스도 떨어지고 있는데
02:05왜 원달러 환율만 오르느냐.
02:06여러 가지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02:08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아주 일관성 있게 한 가지 요인을 계속해서 이야기했죠.
02:15바로 서학개미, 우리 국민들, 개인 투자자들의 외국 주식, 미국 주식 투자를 원인으로 이야기를 했고요.
02:22한국은행 같은 경우에는 어제도 또 한 번 뒤끝 있다 이렇게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
02:26서학개미가 실질적으로 환율 급등의 핵심이다라는 리포트까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02:32오늘 약간 결이 갔죠? 기재부에서 일종의 아이디어 내지 정책을 낸 건데요.
02:39국내 시장 복귀 계좌를 만들겠다라는 겁니다.
02:43이게 뭐냐면요. 현재 해외 주식 투자는 국내와는 다르게 세금을 냅니다.
02:47양도세를 내게 되는데요.
02:49기본공제 250만 원을 제외하고 다음 수익에 대해서는 22%의 세금을 낸, 양도세를 내야 되는데
02:56맘에 하나 이걸 팔고 국내 시장에 와서 투자를 한 다음에
03:011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하게 된다면
03:04세금, 즉 미국 주식에서 벌었던 그 돈에 대한 세금을 받지 않겠다.
03:10비과세 해주겠다라는 거였는데요.
03:12표를 좀 보시면 일단 팔았습니다.
03:15그리고 빨리 돌아와야 하는 것이 현재 생명이잖아요.
03:18왜냐하면 빨리 지금 달러가 필요하니까 내년 1분기에 복귀를 하게 되면
03:22앞서 말한 것처럼 기본공제 외의 22%, 100%를 다 빼줍니다.
03:27완전 비과세입니다.
03:29엔비디아를 사서 혹은 마이크론을 사서 테슬라를 사서 1억을 벌었던, 10억을 벌었던
03:34100% 양도세는 없다라는 거고요.
03:37내년 2분기에, 즉 4월에서 6월에 복귀했다라고 하면
03:40일단 그래도 복귀를 한 거니까 80%까지 감면을 해주고
03:443분기에 복귀하면 절반 정도, 즉 11%의 세금을 내야 된다라는 건데요.
03:49여기에 또 하나의 조건이 있습니다.
03:51이게 국내 시장 복귀 계좌잖아요.
03:54저게 들어와서 국내 주식이 투자를 해야 되고요.
03:571년을 유지해야 돼요.
03:581년 내에 국내 주식을 또 팔고 딴짓을 한다거나 해외로 가면 추징을 한다라는 게
04:05이번 당국의 이야기여서
04:07글쎄요, 얼만큼 우리 서학개미들이 이 정책에 호응을 할지는 알 수는 없지만
04:13현재 아직까지 추정이기는 하지만 12월 말 기준으로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04:1810월 말 기준으로 보면 지금 거의 한 1,700억 달러
04:22우리 국민들이 갖고 있는 미국 주식의 규모가 거의 200조 원이 넘거든요.
04:27이 중에서 테슬라라든가 엔비디아라든가 쪽에서는
04:31상당 부분 수익을 낸 200% 이상을 낸 계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04:36얼마나 호응할지
04:38특히 내년 1분기 복귀가 100% 완전 비가 셉니다.
04:43그리고 국내 주식을 투자해야 됩니다.
04:45여기서부터는 조금 더 우리가 상황을 지켜봐야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04:48고안율에도 코스피는 사흘째 산타랠리를 이어가고 있는데
04:52올해 마지막인 다음 주까지 어느 정도 또 오를 걸로 예상하고 계세요?
04:56일단 외국인 투자자들이 오늘은 순매수긴 한데
05:00어제 그제 우리가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05:03왜냐하면 어제 그제가 1,480원을 뚫고 고안율 고안율 했었는데
05:07그때 조단위로 들어왔고요.
05:10오늘 오히려 순매수 폭은 좀 덜한데
05:12아마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 당국의 시장 게임을 좀 알지 않았을까라고 보고 있어서
05:17앞으로 산타랠리의 여부는 외국인 투자자들한테 달려 있습니다.
05:21지금 1,450원대 미투로만 또 한 번 밀게 된다면
05:25다음 주에 환율을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차 이익에 대한 매력도 있기 때문에
05:29결국 우리가 산타랠리가 될까 안 될까 실은 두 가지 역사거든요.
05:33하나는 AI 버블, 그 다음 외국인과 관련됐던 환율 문제였었는데
05:37결국 외국인들의 복귀에 달려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5:39앞으로 휴대전화 개통할 때 얼굴 인증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05:45그 이유가 휴대전화 불법 개통을 막기 위한 거라고 하네요.
05:49그렇습니다. 일단 일정을 보면 내년 3월 23일까지가 시범 운영이고요.
05:52그 다음부터가 실질적으로 의무화가 되게 되는데요.
05:56그동안의 보이스피싱이라든가 여러 가지 스미싱이라든가
06:00각종 범죄가 시작이 휴대전화였었다라고 해서
06:04휴대전화를 처음 개통할 때 혹은 기기 변경이랄지 또 번호 이동할 때
06:10앞으로 본인의 인증을 해야 되는 건데요.
06:13저 인증은 뭐냐. 우리가 휴대폰 계기를 틀어갈 때 신분증을 갖고 가지 않습니까?
06:19그 신분증이 바로 나라는 것을 인증하는 방법으로
06:23바로 안면 인식을 해야 된다는 게 당국의 방침입니다.
06:26그래서 당국이 계속 이야기를 하는 것은 신분증이 있고
06:30그 다음 안면 인식을 돌리고 난 뒤에
06:32신분증과 안면 인식을 했을 때 X값, Y값의 일치만 확인하고
06:37안면 인식에 대한 데이터는 바로 지우기 때문에
06:40여기에 대한 우려는 없다, 없다 이 이야기는 하고는 있는데
06:44실은 국민들의 현재까지의 반발이라든가 반응들을 보면
06:48상당히 비난과 반론의 목소리가 높은 게 사실입니다.
06:51최근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좀 여럿 있었잖아요.
06:54어떻게 보면 휴대전화 새로 개통할 때 나의 새로운 생체 정보를 또 입력하는 건데
06:59해킹 우려는 없습니까?
07:01그렇습니다. 당국이 여러 차례 설명을 해도
07:03국민분들이 걱정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07:06그 짧은 시간에 번호, 안면 인식을 하는 그 틈을 타가지고
07:10내 정보가 빠져나간다면
07:11지금 어느 정도 해킹 실력을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5그것까지도 정부가 정말 100% 보장할 수 있는가라는
07:18극단적인 그런 불안감도 있고요.
07:21또 하나는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해서 안면 인식이라는 것이 한 단계 한 단계 우리 사회에 퍼져나가는 것이 아닌가
07:30이제 마치 우리가 이걸 한 번 해봤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도 안면 인식, 안면 인식, 마치 쉽게 이 안면 인식을 하게 된다면
07:36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도 굉장히 커진다라는 것이고요.
07:40또 하나가 이게 결국은 본인 인식, 인증이잖아요.
07:43내 신분증과 그게 나라는 것을 증명하는 건데
07:46이게 꼭 안면 인식밖에 없는가?
07:50기타 다른 방법으로도 신분증 속에 있는 사람이
07:53나라는 것을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07:56왜 안면 인식이라는 좀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가라는 부분도 하나가 있고요.
08:01회의로는 이런 겁니다.
08:02우리가 휴대폰 깡이라고 하죠.
08:04아주 어려운 상황에 몰린 분이 본인으로 안면 인식까지 다 해요.
08:09그런 다음에 개통을 한 다음에
08:10그걸 통째로 범죄 조직의 그 스마트폰을 넘겨버리면
08:14그거는 실은 취지에 완전히 어긋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8대포폼도 여전한 것이고 보이스피싱도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08:21그런 근원적인 것을 못 막는데
08:24과연 이런 안면 인식이라는 이런 방법이 필요할까라는
08:27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08:30국민 공감대가 형성된 다음에 정책이 들어왔으면 어땠을까
08:34이런 좀 아쉬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8:37요즘 물가가 정말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
08:40이런 고물가에 오히려 수해를 보는 곳이 있습니다.
08:42바로 대전 성심당인데요.
08:45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기줄이 더 길어졌다고 하네요.
08:48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8:52네 저희 YTN에 접수된 제보 사진인데요.
08:54우산을 쓴 사람들이 길가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08:57바로 성심당을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08:59제보자에 따르면 이곳은 성심당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
09:03성심당에서 이어진 줄이 이렇게 수백 미터 넘게 이어진 거죠.
09:08비 오는 날씨에 말이죠.
09:09자 성심당 딸기 시류 케이크는요.
09:12대형은 4만 9천 원 소형은 4만 3천 원인데
09:16케이크 안에 딸기가 워낙 많아서 이른바 가성비 케이크로 입속을 이났습니다.
09:21그러다 보니 중고마켓에서 웃돈을 주고 팔리고 있는데요.
09:25정가의 두 배에 달하는 가격인데도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9:31성심당은 최근 성심당 제품을 무단으로 3자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공지를 올렸는데요.
09:38성심당의 모든 제품은 직접 제조 판매하고 있다면서 모든 구매대행 판매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9:46성심당 인기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평론가님 빵 드셔보셨어요?
09:55아니요. 딸기 시류는 한 2년 전에 먹은 거 1년 반 전에 그때 먹었었고요.
10:00그 이후로는 역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10:02맛이 좋았습니까?
10:02네. 자체에 압도당하죠. 워낙 딸기가 많았기 때문이고 가성비 때문인데
10:08어제짜로 취재기자들 얘기 들어보니까 5시간 구매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10:14게다가 저는 아예 최근에 대전 내려갈 때는 다른 빵이 좀 있습니다.
10:20그 쪽은 바로바로 살 수가 있는데 케이크 쪽은 아예 한두 시간이 기본이기 때문에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요.
10:27지금 폭발적 인기의 근원. 가격대가 4만 8천 원, 9천 원대부터 종류에 따라서 5만 2천 원대인데
10:33그 정도 가격에 저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것은 정말 현재 물가로서는 상상할 수가 없기 때문에
10:40저렇게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라고 보여지는 건데요.
10:43앞서 잠깐 봤지만 지금 저걸 리셀을 하는 게 문제잖아요.
10:47오히려 6만 원대에 내놓은 분들은 양심적이고 보니까 9만 원도 있고요.
10:5312만 원에도 이거를 내놓은 분들이 있더라고요.
10:58이거는 정말 지금 너무 심하죠.
11:00그런데 본인들은 또 내가 5시간 기다렸다고 이런 걸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05사실 성심당 케이크가 방금 말씀해 주신 어떤 가성비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11:10이 밖에 좀 이렇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는 이유가 어디에 좀 있다고 생각하세요?
11:14역시 하나는 문화 같은 것들이죠.
11:15SNS의 발달과 함께 최근에는 저런 식이 한번 퍼지게 되면 경험을 안 하면 아예 안 되는 필수 아이템처럼 되지 않았었습니까?
11:25그러니까 한 번은 꼭 가야 되는 그런 성지처럼 나오게 되면서 수요와 소비는 더 붙게 되는 것이고요.
11:32또 하나가 성심당이 워낙 퀄리티 제품 관지를 잘해가지고
11:364시간, 5시간 기다려도 그거에 대한 소비 만족감이 있기 때문에
11:41또 저런 소비를 하는 것들 아니겠습니까?
11:44그래서 오히려 성심당에 대한 불만보다는
11:47기다리는 또 재미를 느끼는 또 그런 또 다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11:53네, 구매대행이 이어지고 있고
11:54그런데 성심당 공지처럼 제3자의 구매대행은 성심당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12:00만약에 케이크를 먹고 탈인하게 되면
12:03이걸 뭐 어떻게 법적 책임을 물 수 없는 거잖아요.
12:06그렇죠. 그런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12:07특히 케이크이고 딸기 케이크이기 때문에 보관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크거든요.
12:12또 겨울이기는 합니다만 들고 KTX라든가 SLG 타고 오는 동안에도
12:17변질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12:19리셀이라든가 그런 부분은 좀 자제하는 것이 또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12:24상암동에 있는 또 유명한 스시집 같은 경우에도 아예 배달을 안 하거든요.
12:29그런 것들이 그런 어떤 소비자에 대한 만족감들
12:33또 변질에 대한 우려를 또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12:36성심당의 방침에 따라주는 것이 어떨까라는 그런 제언도 드리고 싶습니다.
12:41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는 하는데
12:42좀 의도적으로 가격을 그러니까 돈을 조금 벌기 위해서
12:46이렇게 리셀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12:49있다고 하더라고요.
12:50그래서 아마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12:52그리고 요즘 사실 저 정도 퀄리티에 호텔에서 판다고 하면 수십만 원을 호가하잖아요.
12:59수십만 원은 아니고요.
13:03그러니까 근데 가격이 일단은 뭐 10만 원대는 훌쩍 넘는다고 봐야 될 것 같고
13:07우리 딸기빙수 진짜 이슈가 됐었잖아요.
13:10A호텔의 그 딸기빙수가 작년에는 9만 원대였었거든요.
13:15근데 올해 이제 첫 출시돼서 딸기빙수 봤더니 바로 10만 3천 원으로
13:1910만 원 이상으로 딱 해버렸더라고요.
13:22그것이 아마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 물가에 대한 부분을 반영하는 것이어서
13:26같은 동정의 호텔 케이크 대비 10만 원대 후반 20만 원대 대비하면
13:315만 원대의 성심당 케이크가 더욱 돋보이는 것이 아닌가라고 보고 있고요.
13:37이게 결국은 또 환율과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13:40보완율에 따른 수입 물가의 상승들이 또 전이되고 있어서
13:43앞서 우리 시작 아이템이 원달러 환율이었지 않습니까?
13:48이게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어쨌든 개입을 했다면
13:52환율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고요.
13:55그래서 다시 1,450원 밑으로 눌러놓고
13:57일단 한번 내년 1분기까지는 환율과의 전쟁을 꼭 승리를 해야 된다라는 것이
14:04가장 중요한 관건일 것 같습니다.
14:06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경제상황을 짚어봤습니다.
14:11고맙습니다.
14:1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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