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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상황이 이어지자,외환 당국이 고강도 구두개입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환율이 지난 4월 연고점인 1,487원에근접했다가 외환 당국의 구두개입으로한때 1,450원 대까지 떨어졌단 말이죠.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세요?
[정철진] 오늘 장 초반 한편의 드라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요. 시작하자마자 달러 매수 세력이죠. 환율을 높이는 매수세가 굉장히 강력하게 들어오면서 1485원까지 터치를 했습니다. 앞서 말씀하셨지만 계엄 때 환율이 1487원대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자 바로 당국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 일단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을 먼저 하게 됐습니다. 좌시하지 않겠다. 정부의 힘을 알 수 있게 하겠다고 굉장히 노골적이고 강도 있게 이야기를 했고요. 그다음부터 환율이 급락하기 시작하는데 제가 들어오기 직전에 봤을 때 1452원입니다. 그러니까 1400 고점 대비 84원대에서 52원까지, 거의 28원, 30원 가까이 환율이 떨어지는 원화 강세가 나온 것으로 이 정도라면 상당 부분, 오늘 하루는 당국이 환방어에 성공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 정도까지 환율을 밑으로 밀었다는 것은 지금 외환당국은 구두개입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아마도 직접 시장에 달러를 들고 매도를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의 매수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크거든요. 쉽게 말해서 너도 나도 달러를 사려고 하지 팔려고는 하지 않는데 이렇게 단시간 내에 28원을 밀었다는 것은 아마도 당국의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가 어제가 아니라 오늘부터 진행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고환율 원인 가운데 하나로 해외 주식투자를 꼽았잖아요. 그래서 기재부가 국장에 복귀한 서학개미에비과세하는 대책을 내놨어요.
[정철진] 환율이 왜 오르고 있느냐. 경상수지 흑자에다가 달러 인덱스도 떨어지고 있는데 왜 원달러환율만 오르느냐, 여러 가지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아주 일관성 있게 한 가지 요인을 계속해서 이야기했죠. 바로 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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