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개월 전


정청래, 당대표 당선 직후 강선우와 통화
정청래, 이춘석은 단칼에 '제명'…강선우는 왜?
'갑질 논란' 강선우는 당직에…"영어 잘한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어제였죠 정청래 더불어민당 대표가 첫밭 호남을 찾아갔는데 현장 최고위에서 이런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00:30광주 전남 소속 국회의원들은 다 어디 갔어요? 오신 분들은 오셨는데 안 오신 분들은 왜 안 오셨죠? 사무총장께서 왜 안 왔는지 사유를 조사해서 보고하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00:46네 호남이 고향인 우리 강성필 부대변인 정청래 대표가 아니 내가 왔는데 광주 지역 의원들 다 호남 지역 의원들 어디 갔어? 라고 하니까
01:00그러니까 SNS에 불참했던 의원들이 그를 난 이래서 못 왔고요 저래서 못 왔고 해외에 있는데 엄청 올라왔던데 또 군기 잡기입니까?
01:09이제 군기를 잡으려고 한 의도는 없었지만 군기를 잡아야만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죠.
01:14사실 정청래 당대표가 당대표 취임하고 나서 호남을 처음으로 찾은 거 아니겠습니까?
01:21그리고 이제 당대표로 만들어진 지역 기반이 호남이기 때문에 정청래 당대표로서는 호남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또 전해야 되고
01:28그런 입장에서 호남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는데 호남 지역 국회의원이 아마 광주가 8명, 전남이 10명 정도 될 겁니다.
01:37그래서 총 18명의 국회의원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가 안 오고 또 중요한 거는 당대표가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했는데 못 온다고 하면 당대표실에 제가 여러 여러 여러 합니다라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사실 서로 간의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01:53이 과정이 생략됐기 때문에 저는 정청래 대표로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어떤 조치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00휴가철이니까. 이해가 되겠죠.
02:03이렇게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는 불호령을 내렸던 정청래 대표.
02:08하지만 한 사람을 향해서는 그렇지 않은 듯합니다. 계속 감싸고 있는데 누굴 얘기하는 걸까요? 들어보시죠.
02:18저를 지지했든 안 했든 그 기준이 아닙니다. 그냥 일을 잘하면 그 자리에 맞게 그냥 인사를 해요.
02:25결과적으로는 749시형 탕평인사로 언론에서도 당내에서도 시비 거는 사람이 없습니다.
02:32강선우 의원이 국제위원장 역할을 했어요. 오늘 오기 전에 국제위원장 유임 이렇게 써놓고 왔습니다.
02:42영어를 잘한다. 과거에도 이런 장면이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2:48영어를 해주세요.
02:49아니요 괜찮고요.
02:51영어를 해봐 영어로.
02:53이재명 대표 외신 기자 하강 그럴 때 강선우 의원이 사회보면서 영어로 막 싸버랑싸버랑 하잖아.
03:02네. 송영훈 전 대변인.
03:05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게 대해서 했던 말들을 몇 가지 정리해봤어요.
03:11여성가족부 강선우 곧 장관님 힘내시라.
03:14강선우 그러니까 전당대회 당선 직후에 나 강선우 의원과 통화했다.
03:19당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03:20그리고 어제는 강선우 통역사처럼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국제위원장 유임 라고 했는데
03:28아까 하이 헬로우 정도 얘기했습니다.
03:31어떻게 보셨어요?
03:31설마 민주당의 166명 국회의원 중에 강선우 의원만큼 영어 잘하는 의원이 없겠습니까?
03:36강선우 의원이 미국에서 교수생활을 했기 때문에 영어는 잘 할 거예요.
03:40그러나 갑질 문제로 많은 민주당 보좌진에게 상처를 줬고
03:45또 우리 국민들께도 굉장히 큰 박탈감을 준 인물 아니겠습니까?
03:48결국 그런 부분을 본인도 최종적으로는 인정했기 때문에 자진 사퇴했다고 보여지는데
03:53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렇게 강선우 의원을 감싸고 돌고 있습니다.
04:00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고 했는데 강선우 의원실에 제가 알기로는 지금 4급 보좌관 자리가 하나 비어있습니다.
04:07정이 그렇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으면 본인이 당 대표 국회의원 다 그만두고 보좌관을 하면 됩니다.
04:12이렇게 시니컬하게 제가 말씀드려야 될 정도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여론은 인사청문회 과정,
04:18그리고 그 이후에 자진 사퇴를 하지 않고 지명 철회도 하지 않고 인사청문 보고서를 재송부 요청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04:28국민들께서는 당 대표의 말을 통해서 그 정당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거든요.
04:32저렇게 보좌진에 대한 갑질 문제가 크게 불구해졌던 강선우 의원을 감싸고 도는 것을 보면서
04:37과연 민주당의 2013년 을지로 위원회를 만들었던 정신이 살아있는가.
04:42그리고 을에 대해서 갑질을 했던 국회의원을 저렇게 감싸고 돌 때
04:45그러면 을은커녕 병정무에는 도대체 민주당이 어떤 시선을 갖고 있을 것인가.
04:52국민들께서 지금 많은 의문을 갖고 계실 겁니다.
04:54조기현 모의장, 지금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주식거래 논란으로 단칼의 사실 제명을 해버렸잖아요.
05:02이춘석 위원장은 이렇게 제명을 하면서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만 유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10이렇게 감싸는 이유는 뭡니까?
05:13강선우 의원이 여가구 장갑 후보자로서는 자진 사퇴는 했지만
05:16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입니다.
05:19그리고 임기가 아직 상당히 남아있고요.
05:21의정활동을 잘해야 될 책임과 의무도 있습니다.
05:25방 대표인 정청대 대표로서는 특별한 강선우 의원과의 친분관계를 떠나서
05:33이 과정에서 위축된 강선우 의원이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겠다.
05:40이런 정도의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거죠.
05:42그런데 저런 발언, 또 국제위원장 유임 조치가
05:46그간에 있었던 논란에 대해서 면책을 하고 인정하느냐.
05:50그것과는 좀 다른 문제라고 보고요.
05:53이미 그 논란의 과정에서 민주당 보좌진협의회와 김병기 원내대표 간의 처우 개선이라든가
06:00재발 방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협의들도 있었기 때문에
06:02당내에서 그에 대한 조치는 조치대로 진행이 됩니다.
06:06그러니까 저 조치는 당의 대표로서 의원이 의정활동에 다시 복귀해서
06:12왕성에 활동할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겠다.
06:15힘을 주겠다. 힘을 실어주겠다.
06:17그 정도의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6:19알겠습니다.
06:20많은 국민들은 이번 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