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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동아 與 "집단 멘붕" 술렁…강선우 "즉시 반환 지시" 1억 행방 묘연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 재차 해명
강선우 "누차에 걸쳐 반환 지시… 반환됐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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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집돈 의혹의 멘붕 지방선거의 해, 불똥이 튈까 걱정이다.
00:08올해 첫 이슈는 이렇게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00:11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00:13이제 올해입니다.
00:15공천 헌금 악재에 민주당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00:19박수현 민주당 수석 대변인조차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00:23현재 민주당 내부 분위기, 멘붕이라고요.
00:26깜짝 놀랐죠.
00:29이 공천의 관리를 아주 엄격하게 제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온 민주당이
00:34이 문제를 가지고 이게 이 문제가 생겼다?
00:38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어서 너무 충격적이어서
00:41의원들 모두가 거의 멘붕에 빠져있는 그런 상황 정도 문제였어요.
00:46죄송하지만 국민의힘이나 있을 일 아닌가?
00:49이런 생각을 해왔는데 이게 우리 당에 있다니.
00:52아니겠지.
00:53지금도 사실은 반신 반의합니다.
00:56여권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 상황이다.
01:0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01수석 대변인이 이렇게 얘기를 할 정도입니다.
01:04여권의 우리 중진 정치인.
01:06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08홍시표 우리 대표님.
01:09어떻습니까?
01:10지금 이 상황 자체, 중진 정치인으로서 보셨을 때
01:13이 상황은 어떻게 좀 보세요?
01:16매우 나쁜 상황이죠.
01:17아까 박수현 대변인이 얘기하신 것처럼 멘붕이라고까지는 너무 과한 편인 것 같은데
01:23민주당으로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고
01:27이 사안에 대해서 이후에라도 얼만큼 투명하게
01:31그리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01:36정리하지 않으면 상당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우 나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01:43그래서 사실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성역 없이 깔끔하게 국민들 눈높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2그런데 이런 얘기를 좀 했잖아요.
01:53보면 박수현 대변인이 이거는 국민의힘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 아니었느냐
02:00이렇게 좀 표현을 하기도 했어요.
02:02국민의힘에서 바라보기에는 여권의 이 악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06본인들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인정을 하셔야 되잖아요.
02:09그런데 일종의 물귀신 작전인가요? 끌어들이는데
02:12저는 어불성설입니다.
02:14지금 국민들이 그리고 언론들이 주목하는 거 보면
02:17갑질이면 갑질 어떻습니까?
02:19김병기에서는 원내대표 갑질 있고
02:21강선우 의원의 갑질 있고
02:23이해충돌 김병기 전 원내대표 있고요.
02:26그다음에 성추행 누가 있습니까?
02:28장경태 의원이 있습니까? 있지 않습니까?
02:30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 큰 권한을 가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02:35위임된 권력에 대해서 자제나 절제하지 못하고
02:38국민을 위해 쓰는 게 아니라
02:39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02:43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02:46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국민의힘을 언급한다는 거는 말이 안 되고
02:5019대, 20대, 21대, 22대까지 보면
02:54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가졌습니다.
02:57다수 의석을 가졌다는 것이 사실상 어떻게 본다면
03:00기득권화되어 있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이해관계 속에서
03:04이렇게 동공천까지 이뤄진 부분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03:07이번 기회에 민주당은 좀 거울을 보시면서
03:10반성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11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의혹에 대한 강력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03:17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03:20들어보시죠.
03:21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1억 공천원금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03:28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03:31김경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그 일을 가지고 대화를 나눴던 그 다음날
03:37김경 시의원에 대해서 단수 공천장이 나왔습니다.
03:41그 단수 공천장은 1억 원에 대한 그냥 현금 영수증입니다.
03:44경월 7일입니다.
03:45김병기 전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 김경 시의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 시작되어야 합니다.
03:53강선우 의원 측이 공천 헌금 대가로 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이 1억 원.
03:59이 1억 원에 대해서 강선우 의원이요.
04:02이렇게 재차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04:05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 사이에 밝혀진 본인의 SNS 글에 올린 입장을 저희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4:12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
04:16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돈이 반환되었음을 확인했다.
04:23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25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04:28그리고 반환되었다.
04:30송치훈 대변인님, 저 입장은 저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4:36그러니까 문제가 없다는 건가요?
04:38지금 문제가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4:40하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강선우 의원이 저 정도의 해명으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48일단 그러면 1억 원을 어떻게 돌려줬는지.
04:50본인은 우리가 모든 국민들이 들었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에, 통화가 아니죠.
04:56대화 녹취록에서 결국 사무국장이 받았고 사무국장이 갖고 있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05:02그런데 그 사무국장으로 지명된 전 보좌진은 받은 적 없다.
05:06돌려준 적도 없다.
05:07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있습니다.
05:08그럼 어떻게 돌려줬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05:11왜냐하면 이게 계좌를 주고받은 게 아니잖아요.
05:13계좌로를 통해서 한 게 아니라 아마 현금으로, 현금 1억 원을 아마 주고받은 정황이 있다는 건데
05:18그렇다면 언제,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돌려줬다는지 이런 걸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05:24아마 김경 시의원도 어떻게 보면 이게 혐의가 드러나게 되면 공범입니다.
05:28공범이기 때문에 공범끼리 말을 마칠 수도 있는 정황이 있을 텐데
05:32그러면 왜 최초의 사무국장을 통해서 반환 지시했다고 했는지 그거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죠.
05:36그는 지금 모른다고 하고 있잖아요.
05:3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거에 대해서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글쎄요.
05:41아마 윤리감찰 지지를 내렸기 때문에 강선호 의원이 거기서도 아마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그거에 대한 해명을 해야 될 텐데
05:48저는 당에서 만약 설득될 만한 해명이 없다면 강한 징계 조치를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54왜냐하면 아까 박수현 수석대변인의 입에서 말을 하셨습니다만
05:57당시 2022년에 있었던 민주당의 서울시 공천과 관련된 각종 의혹들이 더 추가로 나올 수도 있는
06:04국민들께서 그 공천 자체를 의심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07이것과 관련돼서 명확한 처분을 내리지 않는다면, 명확한 조사를 하지 않는다면
06:11혹시나 흐지부지하는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라든지 이런 식의 대응을 하게 된다면
06:16당 전체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6:18저는 당 차원에서 이걸 추가적으로 강력하게 조사하고 징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24어제 입장문 다시 한번 볼까요?
06:26저는 대표님, 어제 입장문 보면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06:30나는 받은 적이 없다. 누차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반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06:35오케이, 거기까지는 알겠습니다.
06:36그런데 지금 이 상황은 녹취록에 나온 거라면
06:39컷오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공천을 주지 말자라고 얘기를 했다가
06:44그 다음날 바로 공천을 줬단 말이에요.
06:46공천을 왜 줬느냐. 이거에 대해서는 저는 해명이 담길 줄 알았어요.
06:50입장문이 나온다면. 그런데 왜 공천을 줬는지.
06:53본인들도 대화를 하면서 그 녹취록에 따르면
06:56이 공천이 정말 위험할 수 있다.
06:58김병기 원내대표가 그때 얘기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공관위의 간사가.
07:02그런데 그거에 대한 해명은 없고 돈이 반환되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07:06사실 중요한 건 공천을 왜 줬냐 이 부분 아닙니까?
07:08그렇습니다. 당시에 김병시 의원이 비례대표였어요.
07:12그 전에.
07:13그다음에 지역구를 강서구에 도전을 해서 공천 신청을 한 건데
07:17당시 민주당의 공천 기준에서는 투기성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공천을 배제하는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07:24아마 거기에 대상이 됐던 것 같아요.
07:25그러다 보니까 일단 잠정적으로 공천을 배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기 때문에
07:31그것에 대해서 김병시 의원이 어떤 방식으로 내부 정보를 파악하고
07:35아마 자기에 대한 구명활동을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07:40이후에 연합을 떠서 그 당시에 녹취록 대화대로 당시 김병기 의원 원칙대로 처리했으면 문제가 없었어요.
07:47돈을 받은 보좌진을 파면하고 그다음에 김경시 의원은 해당 공관이 위원 전체에게
07:541억 원에 대한 뇌물을 제공했다는 것을 알려서 컷오프 시켰어야죠.
07:59그렇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닙니다.
08:02돈을 돌려주고 안 돌려주고는 파면된 보좌관과 김경시 의원 간의 문제예요.
08:09강선우 의원이 당시에 인지하지 못했다면 개입할 이유도 없고
08:13그것 때문에 곤란한 입장도 돌려줘야 되는 걸 걱정할 이유도 없어요.
08:17그거는 파면시키면 되는 거고 컷오프 시키면 받은 보좌관과 김경시 의원 간의 문제일 뿐이 되는 거죠.
08:24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핵심은 단수 공찬을 받고 당선이 됐다는 측면에서
08:30돈을 이후에 돈을 돌려준 것 자체는 그것을 인해서 어떤 사법적 책임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보입니다.
08:39변호사님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8:41그러니까 지금 직접 돈을 받지 않았다.
08:45우리 측이 받긴 받았는데 그걸 반환하라고 지시했고 반환된 것으로도 나는 확인을 했다.
08:51이게 강선우 의원의 입장이에요.
08:53그렇다면 뇌물죄 성립 여부 이거 안 되는 겁니까?
08:56일단 법적으로 죄가 되냐 안 되냐를 떠나서 뒷부분에 얘기할 거예요.
09:02제일 중요한 것은 강선우 의원이 해명이 논리적으로 받지 않죠.
09:07논리적으로 받지 않는다.
09:08돈을 받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돈을 받은 건 맞죠.
09:11왜냐하면 돈을 받았으니까 누차 돌려주라고 했다는 거 아닙니까?
09:16그러면 지금부터는 돈을 받은 걸 전제로 얘기를 해야 돼요.
09:19돈을 받지 않았냐 받았냐 이게 문제가 아니고 그렇다면 돈을 누가 받았냐에 관한 문제가 또 두 번째 됩니다.
09:29그러면 보좌관이나 사묵장이 받았냐 강선우가 받았냐 이거 문제 아니에요.
09:34그런데 공천 헌금을 주는데 누가 보좌관이나 사묵장을 알게 돈을 줍니까?
09:40현금은 준다고 하면 다 직거래를 원하죠.
09:43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09:44그러면 지금 그 다음의 다음 스텝은 강선우가 직접 받았냐 보좌관이 받았냐 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09:52그런데 여기서 돈을 보관하고 있던 사묵장이나 보좌관이라는 사람들이 나는 돈을 받은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10:00그러면 이 사람들의 말을 사실 나오면 돈을 받은 게 누구죠?
10:03그럼 강선우 의원이 되는 거예요.
10:06그런데 그 다음에 스텝은 뭐냐면 아까 얘기했지만 김경 시의원은 돈을 준 적이 없다고 했죠.
10:13강선우 의원은 돈을 받았는데 돌려주라고 했죠.
10:17이거 무슨 일이 생기는 건데?
10:19김경 시의원이 그 당시에 공천 신청을 했는데 컷오프가 되어버렸어요.
10:25컷오프는 자기가 미달으니까 컷오프 된 거 아닙니까?
10:28그런데 지금 저 통화를 한 다음 날 단수 공천 됐어요.
10:33단수 공천은 어떤 때 되죠?
10:35그건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지지도가 높거나 아니면 비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거나 그러면 단수 공천 되는 거 아닙니까?
10:45아니 어떻게 컷오프 된 사람이 하루아침에 공천을 받을 수 있어요.
10:49그러면 이거 뭔가 돈과 관계에 있다는 거고.
10:51지금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한 다음 날 공천이 됐잖아요.
10:54이걸 만약에 하나 공천을 안 줘버리면 1억 원 가지고 문제를 삼게 되면 민주당 자체가 당시 선거에서 흔들일 수 있죠.
11:05김경이 나는 이걸 양심 보병한다랄지 폭로해봐라 할지 그래버리면 민주당의 선거는 끝나버리는 거예요.
11:14그러니까 간사였던 김병기 당시 의원이 어쩔 수 없는 거죠.
11:20그러다 보니까 공천을 줬을 가능성이 많다 저렇게 추론해요.
11:24논리적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11:26그렇기 때문에 이거 자체를 지금 4명이 존재하잖아요.
11:33돈을 줬다고 의심되는 김경시 의원, 그다음에 보좌관, 그다음에 강선우, 김병기.
11:404명의 진술이 다 다르단 말이에요.
11:42경찰이 수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11:45왜냐하면 돈을 받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돈 준 사람이 안 줬다고 해서 그게 되겠어요.
11:51제가 볼 때는 강선우 의원이 굉장히 풍전 등화라는 거고 돈을 만에 하나 정말 돌려줬다고 쳐봐요.
11:58돈을 줬는데 바로 돌려줬어요.
12:00죄 되지 않죠.
12:02이런 정말로 죄질이 안 좋잖아요 김경시 의원.
12:05돈 가지고 공천하려고 하고 그것 가지고 협박을 하는.
12:08이걸 컷업하고 징계하고 오히려 사법당국이 고발해서 처벌받기 해야죠.
12:15그런데 결국 시의원은 만들어줬잖아요.
12:16공천을 줘가지고.
12:18그러면 이거 전체적으로 어떤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공모가 되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2:25강선우 의원과 김경시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공천을 약속하고 혹은 공천 대가로 돈을 받거나 돈을 준 적이 없다.
12:34이런 입장을 밝히고 있다는 점도 저희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37현재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이 됐습니다.
12:41이 내용 지금 경찰이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12:45전후관계 사실관계 어떻게 될지 잠시 뒤면 아마 나오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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