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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살려달라” 읍소 다음 날 “김경 공천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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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문정복 "강선우, 제명 직후 전화와 '나 그렇게 살지 않았다'"
박수현 "공관위 회의록에서 강선우 제명 사유 확인"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김경 점수가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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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바로 이 사람 어제 한밤중에 1월 1일 새 벽두부터 제명이 된 이제 무소속의 강선우 의원입니다.
00:09
그런데 이 의혹 본론으로 가기 전에요.
00:13
어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에 누군가와 통화를 했습니다.
00:17
한번 목소리 들어볼까요?
00:20
어젯밤 전화가 왔더라고요.
00:23
언니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
00:26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0:27
그런데 제가 강선우 의원에 너는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너를 믿을 수 없어 이렇게 얘기하기는 좀 어렵잖아요.
00:35
그래서 잘 해명하고 수사 잘 받고 오해가 풀리고 해명이 되면 다시 당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 얘기했어요.
00:47
여성대변인님 그런데 지금 글쎄요 이제 무소속 의원이 됐는데 지금 당은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는데
00:55
언니 나 제명됐어.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
00:58
뭐 억울함을 토로할 수는 있긴 한데
00:59
이런 대화에 대한 글쎄요.
01:03
상황인식, 문제인식은 좀 어떻게 볼까요? 저희가
01:05
뭐 굉장히 이제 문제가 있다는 거를 아마 문정복 의원님도 잘 아실 거라고 보는데요.
01:11
강선우 의원과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억울하다거나 이런 상황을 토로하는 과정에서 문정복 의원이 매몰차게 직접 당사자한테 뭐라고 하기에는
01:28
사실은 두 분의 관계가 만약에 친밀하다고 하면 거기까지는 매몰차게 그렇게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01:35
특히나 지금 문정복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최고위 보궐선거에 출마해서 선거전을 뛰고 있기 때문에
01:42
사실은 여러 사람들한테 다 좋은 소리를 할 것 같긴 해요.
01:46
그런데 아마도 저런 것들을 언론에 공개하고 이러는 게 사실은 지금의 엄중한 상황과는 조금 약간은 맞지는 않다.
01:56
이런 말씀을 조금 드리고 특히나 지금 당에서 이 심각성을 알아가지고 긴급 최고위까지 열어가지고 아예 복당도 못하게
02:03
제명한 마당에 약간은 뭐 좀 아쉬운 이런 발언이었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합니다.
02:09
언니 나 제명됐어.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02:15
그런데요. 민주당은 이런 강선우 의원의 발언을 더는 신뢰하지 않는 듯해 보여요.
02:22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민주당 스스로도 파악하기로 강선우 의원이 보좌관에게 1억 원을 줬다는
02:31
강선우 의원 보좌관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김경시 의원에 대해서 강선우 의원이 공천을 줘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2:39
당의 윤리감찰단이 무슨 강제 집행권을 가진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는 있습니다만
02:47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가 보는 정황, 그 다음에 그 정황을 결론적으로 확신하게 되는 근거
02:54
그 근거는 예를 들어 서울시당의 그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록 같은 게 있을까 아니겠어요?
03:00
그런 것들을 전부 최고위원들이 그런 과정을 윤리감찰단장으로부터 어제 보고를 받고 그런 정도의 결정을 한 것입니다.
03:09
민주당 자체적으로 회의록을 봤더니 이런 얘기가 있다.
03:13
이현정 의원님.
03:15
그게 읍소 다음 날이었습니다.
03:18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살려주세요 하고 읍소 녹음파일 다음 날.
03:21
김경시 의원의 점수가 가장 높다.
03:23
공천 줘야 된다.
03:25
이게 좀 의미심장해요?
03:27
그러니까요.
03:27
바로 이제 그 전날 김병기 의원과 두 사람이 해서 28분 동안 대화를 나눕니다.
03:34
제가 그 녹취록 내용을 전부 다 제가 몇 번을 들어봤는데요.
03:37
거기 보면 김병기 의원이 그렇게 조언을 해요.
03:41
이거 어차피 컷아웃 되니까 유지를 해야 됩니다.
03:44
그리고 그 돈 빨리 돌려주세요.
03:46
그리고 빨리 로펌에다가 의뢰를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03:50
그랬더니 강선 의원이 울면서 네, 네, 네 합니다.
03:55
결국 김병기 당시 의원이 조언한 것은 이 돈을 빨리 돌려주고 안 받으면 놔두고 와라.
04:01
불태우라는 이야기까지 해요.
04:02
그런 이야기하면서 이 공천의 원칙은 유지되어야 된다.
04:06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이미 이 상황 전에 김경 의원에 대한 공천은 배제되는 것으로 정해졌다는 거예요.
04:13
왜?
04:13
이분이 주택이 굉장히 많습니다.
04:15
다주택자죠?
04:16
다주택자이기 때문에 원칙에 맞지 않아서 배제하려고 그랬던 거예요.
04:19
그런데 문제는 이분이 돈을 줬기 때문에 그걸 폭로하겠다 하기 때문에 지금 상의한 거 아니겠습니까?
04:24
그러면 그 대화의 맥락을 보면 그다음 날 회의에서 그리고 더군다나 강선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이기 때문에 발언을 할 수가 없어요.
04:32
그런데 왜 이 발언을 해서 당연히 본인은 울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나갔는데 그다음 날 김경 공천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을까?
04:41
도대체 그 밤사이에 무슨 일이 났을까?
04:43
그렇다면 이런 거는 돌려줬을까?
04:45
그러면 김병기 당시의 간사는 왜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을까?
04:49
본인은 저 이거 원칙대로 할 겁니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놔 놓고 그 중요한 회의에 왜 불참했을까라는 각종 의혹들이 있는 거예요.
04:58
그러니까 우리가 들었던 녹취록 내용과는 정반대의 어떤 행위가 그다음 날 이루어졌기 때문에
05:03
그러면 그 중간에 어떤 식의 일들이 더 벌어졌는지가 지금 우리의 관사인데
05:08
그런데 강선 의원의 저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글쎄요.
05:12
그렇게 살지 않은 분이 갑자기 이렇게 대화를 내용을 바꿔요.
05:15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05:16
정말 2022년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하루가 넘어가는 일에 도대체
05:24
이게 그냥 시위원 공천이잖아요.
05:27
시위원 공천이 규모가 작다는 게 아니라
05:30
이 자체가 글쎄요.
05:35
장현주 대변인 오늘 좀 난처한 질문만 계속 오가는 것 같아서
05:40
제가 죄송합니다만 이게 1억 원이 대화 있고 어떡해요.
05:47
막 난감에 흐느끼다가 김경 시위원 점수가 가장 높다. 공천 줘야 된다.
05:52
그리고 당시 서울시당 공관이 간사는 참석을 안 해요.
05:55
이 중요한 시위원 공천에.
05:58
무슨 일이 있었다 걸까요?
06:00
정황상으로도 봐도 굉장히 좀 의심스러워 보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06:03
특히나 지금 서울시당 공관이 그 회의록 자체에 있었던 내용들은 좀 충격적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6:10
분명히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어떤 그런 발언권이 배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06:15
발언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천이 되었다라는 취지로 해명을 해왔습니다.
06:20
그러나 지금 회의록 내용들을 보면 공천을 줘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이고
06:25
사실상 그 해명 자체가 사실상 사실이 아니었던 것 아니냐라는 지금 이야기들이 나오고 비판이 나오는 지점입니다.
06:33
아마 이런 회의록 등을 확인을 하고 최고위에서도 관련돼서 징계를 하고
06:38
제명 조치를 한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들이 드는데요.
06:41
그만큼 최고위가 신속하게 제명을 결의하게 된 것 자체는
06:46
뭔가 나름대로의 중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판단이 듭니다.
06:50
아마 이런 회의록들 이런 부분들이 참작이 됐을 것으로 보이고요.
06:54
그렇기 때문에 사실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제 지금 수사를 받아야 되는 수사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06:59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이 좀 신속하게 진상이 밝혀져야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07:04
구장부장님.
07:05
아까 민주당도 이제 강선우 의원의 말에 신뢰를 더는 하기는 어렵다는 취지인 것 같아요.
07:10
회의록을 들여다보니까.
07:12
읍소 다음 날 단독 공천, 단수 공천 조회된다고 했고.
07:16
석윤찬은 그런 얘기도 했는데.
07:18
그럼 진짜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만.
07:21
즉시 반환, 1억 반환 지시했고 반환된 걸 확인했다고 하는데.
07:25
그럼 진짜로 진짜 1억 원이 다시 보좌관 통해서 돌려줬는지.
07:32
이 부분도 중요할 것 같아요.
07:33
이 반환됐을 가능성에 대한 여지도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07:36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될 것이 반환됐는지 여부.
07:41
그리고 만약 반환이 됐다면 반환된 시점이 언제였는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07:46
왜냐하면 그 돈이 건네간 이후에 즉시 반환이 이루어지지는 않은 정황이 지금 드러났는데.
07:53
혹시라도 단수 공천이 확정된 이후에 반환이 됐는지.
07:57
만약 단수 공천이 확정된 이후에 한참 지나서 반환이 됐는지.
08:03
또는 반환되지 않았는지.
08:04
이 시점과 반환 여부에 따라서 죄질이 크게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08:09
강선우 의원의 해명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는.
08:14
수사당국의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통해서 진실 여부가 밝혀져야 되는 대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22
일단은 글쎄요.
08:24
강선우 의원에 대한 어떤 또 추가 폭로가 나올지는 또 모르니까.
08:28
민주당도 어제 선제 대응을 했을 수도 있어요.
08:31
그러니까 1억 여부와 회의록도 확인하고 탈당하고 제명 조치까지.
08:37
본인은 탈당하고 제명 조치 됐는데.
08:39
이현정 의원님 질문 하나 더 할게요.
08:43
사실은 보좌관 갑질 의혹이 불거졌을 때 당시 당대표 후보였던 정청래 당시 의원은 박찬대 의원과는 달리.
08:53
동지란 이겨도 함께 저도 함께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08:56
오늘 예영을 보니까 번민의 밤을 보냈다.
09:00
신상필불 확실히 이게 정말 중차대한 문제라고 정청래 대표 스스로도 판단한 모양이죠.
09:07
우리나라 정당은 동문회가 아닙니다.
09:10
친목회가 아니에요.
09:12
우리나라 정당은 운영 자체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정당입니다.
09:17
대부분의 운영비를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정당이에요.
09:20
그러면 정당이라는 게 왜 있습니까.
09:23
결국은 정당이라는 게 국익과 또 공공선을 위해서 추구하는 기관 아니겠습니까.
09:29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이게 무슨 친목 모임으로 하는 모양이에요.
09:33
무슨 아무리 잘못해도 동지니까 감싸줘야 된다.
09:36
그야말로 무슨 어떤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인 것처럼 생각들게 하잖아요.
09:41
아시겠지만 저건 보좌관 갑질 의혹돼요.
09:43
정청래 의원이 말씀한 거.
09:44
그러니까 잘못은 잘못대로 뭔가 해줘야 되는데 그걸 안 해주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09:50
만약 그때 정말 강선 의원에 대해서 강하게 어떤 질책하고 책임을 물었더라면.
09:56
이게 강선 의원이 그다음에도 승승장구했어요.
09:59
본인이 장관되고 이후에도 당 국제위원장을 또 맡았잖아요.
10:04
왜 맡았겠습니까.
10:05
정청래 대표가 또 시켜줬잖아요.
10:07
이렇게 재선 의원이 이렇게 중요한 원칙을 얻는 건 이례적인데 이렇게 감사하니까 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10:13
왜 이번에는 안 감싸는 거죠.
10:16
신년벽두부터 정청래 대표 큰 위기가 닥친 것도 같습니다.
10:21
전직 원내대표 김병기 그리고 정청래 대표와 가깝다면 가까울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제명 조치의 비위권.
10:30
물론 당 소속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계속 불거지면 집권 여당이 꽤 안 좋을 텐데요.
10:35
5위, 4위까지 김병기, 강선우 두 사람의 돈 동천 의혹 얘기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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